中字/Apink、許閣帶師弟 新家族歌《OASIS》誕生
文/Silvia
▲PLAN A娛樂推出第三首家族歌曲。(圖/翻攝自PlanA臉書)
南韓PLAN A娛樂睽違將近1年,公開第三張夏日企劃專輯《'PLAN A' Third EPISODE》,主打歌《OASIS》由家族第一女團Apink、抒情歌手許閣、新生代男團VICTON合唱,也是加入了新男團後,家族全員第一次合唱的歌曲喔!一起來欣賞吧!
歌詞:
Here we go now
어떡해 올 여름 난 너무 바쁜데
怎麼辦 今年夏天我實在太忙了
그 어디라도 꼼짝하지 못할 것 같아
到哪裡都動彈不得
수평선 하늘 닿은 푸른 바다가
接觸到海平線天空的藍色大海
너와 날 부르고 있는데 oh
正呼喚著你和我 oh
난 정말 괜찮아 이 도시라 해도
我真的沒關係 就算是這城市
저 높은 빌딩 아래라도 너만 있다면
即使我在高樓下 只要有你
시원한 팥빙수를 함께 나눌 수 있다면
能一起分享著清爽的冰沙
그걸로 충분해
那樣就足夠了
가로수 그늘 아래 너와 함께 거닐면
和你一起沿著行道樹下樹蔭
그 어떤 해변가도 부럽지 않아
就不會羨慕任何的海邊
넌 나의 바다야 넌 나의 파도야
你是我的大海啊 我的海浪啊
네 품에 안기면 내 안에 파도소리가 들려
在你的懷裡聽的到我內心海浪聲音
무더운 이 여름에
在炎熱的夏天裡
복잡한 세상 일을 잠시 다 잊을 수도 있을 것 같아
能暫時遺忘複雜世界的事情
넌 나의 숲이야 넌 나의 나무야
你是我的叢林啊 你是我的樹木啊
네 곁에 있으면 시원한 바람이 느껴져
在你的身旁能感受到清涼的大海
모두가 떠나가 버린 한적한 도시에 남아
全都離開 只留下幽靜的城市
너와 나 사랑을 나눠
你和我分享愛
영원히
永遠地
너와 나 우리 둘의 사이를 가르는
你和我 劃分我們倆之間
수평선을 넘어 세계 일주 하는 듯이
超越海平線 像似環遊世界
난 너란 무인도에서 표류해
我和你漂流在無人島
어느 무더운 여름에 Ah yeah
在某個炎熱的夏天裡 Ah yeah
Ah yeah 가진 건 무더위만큼 뜨거운 사랑뿐
Ah yeah 擁有的像酷熱般火熱的愛情
아무리 봐도 우린 잉꼬 같은 사랑꾼
再怎麼看 我們也像鸚鵡般的愛情高手
말도 안 돼 네가 없는 난 안돼
不像話 我不能沒有你
너란 섬이 편한 나니까 Yeah
你這般的島嶼會很舒適吧 Yeah
어느새 이 도시에 밤이 내리면
不知不覺夜晚降臨在這城市
난 너의 곁에 한 손 가득 팝콘을 들고
如果我一手拿著你身旁的爆米花
무서운 영화 한편 함께 즐길 수 있다면
能和你一起欣賞一部恐怖電影
행복한 밤이야
是幸福的夜晚啊
놀란 척 네 어깨에 얼굴을 꼭 묻으면
假裝嚇到的將臉蛋埋進你的肩膀裡
이 밤은 천국보다 아름다운 걸
這夜晚比天堂更美
넌 나의 바다야 넌 나의 파도야
你是我的大海啊 我的海浪啊
네 품에 안기면 내 안에 파도소리가 들려
在你的懷裡聽的到我內心海浪聲音
무더운 이 여름에
在炎熱的夏天裡
복잡한 세상 일을 잠시 다 잊을 수도 있을 것 같아
能暫時遺忘複雜世界的事情
넌 나의 숲이야 넌 나의 나무야
你是我的叢林啊 你是我的樹木啊
네 곁에 있으면 시원한 바람이 느껴져
在你的身旁能感受到清爽的大海
모두가 떠나가 버린 한적한 도시에 남아
全都離開 只剩下幽靜的城市
너와 나 사랑을 나눠
你和我分享愛
영원히
永遠地
가슴이 벅차올라 난 날아올라
內心激動無比 我飛起來了
어쩔 줄 몰라
不知道該怎麼辦
이대로 너만 내 곁에 있어준다면
就這樣如果我身旁有你
어디든 난 행복할 거야
到哪都幸福啊
영원히
永遠地
▼一起來看看PLAN A家族的新歌MV吧。(影片來源:YouTube Plan A,如遭刪除請見諒。)
Silvia
S-style 韓式咖啡 = Silvia-style + 韓國 +cafe(社群) 透過Silvia的文字將喜歡的韓國娛樂和音樂介紹給大家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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